1321 |
연대단체
‘특권학교 폐지 촛불시민행동’ 출범 기자회견 201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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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7-06 |
2707 |
1320 |
(성명서)서울교육청은 벌점제를 철회하고 체벌금지 법제화와 학생회 법제화로 학생인권을 보호하고 학교자치를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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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701 |
1319 |
본부
[성명서] 학교폭력예방및대책에관한법률은 전면 폐지되어야 한다(20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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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29 |
2701 |
1318 |
연대단체
국정화저지넷_국정교과서 적폐청산,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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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0-13 |
2700 |
1317 |
본부
성명서_철원 장애아동 대상 학교폭력 은폐·축소 사건 제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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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2-07 |
2685 |
1316 |
본부
[지지성명서] 선거연령 하향 촉구 농성을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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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4-03 |
2676 |
1315 |
본부
성명서_청소년의 입을 막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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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1-10 |
2675 |
1314 |
본부
보도자료_참교육학부모회 6대 교육 의제에 대한 19대 대선 후보들 답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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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4-27 |
2675 |
1313 |
본부
[성명서] n번방 성 착취사건의 미성년 가해자의 학교복귀를 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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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6-22 |
2675 |
1312 |
연대단체
공동 성명서_개성공단 가동중단 방침을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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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2-11 |
2669 |
1311 |
본부
성명서_ 호국보훈교육진흥법, 대통령부터 적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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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1-17 |
2669 |
1310 |
본부
[성명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모의선거교육 불허는 ‘가만히 있으라’ 교육의 또 다른 조치일 뿐이다(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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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2-11 |
2663 |
1309 |
본부
[논평] 교육부의 온라인 개학을 접하며 모든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게 지원체계를 촘촘히 마련하라(202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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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4-01 |
2652 |
1308 |
서울 교육청과 KT가 맺은 MOU 보도자료 200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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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650 |
1307 |
본부
[성명서] 무능한 교육부, 입시정책 흔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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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4-05 |
2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