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0 |
[성명서]체벌은 폭력이다.교사에 의한 폭력 당장 중단되어야한다(201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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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613 |
1289 |
본부
[환영논평]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처분의 위법판결, 역사적 승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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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9-03 |
2612 |
1288 |
본부
성명서_외고·자사고 폐지하고 일몰제를 시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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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6-22 |
2610 |
1287 |
본부
[논평] 대원국제중학교와 영훈국제중학교의 재지정 취소를 환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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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6-17 |
2610 |
1286 |
<보도자료>촌지와 불법찬조금 허용하는 '학교자율화 반대' 기자회견 200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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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606 |
1285 |
<의견서>교육공무원승진규정」개정안인 교육인적자원부 공고 제2006-128호에 대한 참교육학부모회 대한 의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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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604 |
1284 |
본부
[의견서] 온라인개학과 관련하여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교육부에 제안합니다(2020.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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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4-09 |
2604 |
1283 |
연대단체
저지넷 논평_국정교과서 부역자에 대한 인적 청산, 더 이상 미룰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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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8-25 |
2601 |
1282 |
본부
성명서_대학교육의 공공성 차원에서 입시전형료를 현실화하라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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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7-14 |
2600 |
1281 |
[논평]사교육비 폭등을 부채질하는 영어 교육 정책, 학부모 허리는 또 다시 휘청거린다 200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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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596 |
1280 |
본부
성명서|416 교과서는 <안전사회건설>을 위한 교사들의 처절한 다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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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4-05 |
2592 |
1279 |
<논평>교육과학기술부와 학교장,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학생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학교 매점 관리 감독을 강화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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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591 |
1278 |
본부
[논평] 경기도 교복지원조례안에 대한 우리회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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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3-30 |
2588 |
1277 |
본부
전교조의 법적지위 인정, 대통령의 결단으로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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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6-22 |
2585 |
1276 |
[보도자료] 초등 교과서 한자병기 반대 학부모 1,876인 선언 201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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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5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