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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일제고사와 성적공개, 성적 조작사태 대한 참교육학부모회 성명 200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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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512 |
1230 |
본부
보도자료_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입법 예고에 대한 학부모 입장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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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07 |
2511 |
1229 |
본부
[성명서] 학교 성폭력 없는 세상을 위해 우리 모두 With You를 선언하자(2018.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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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3-14 |
2511 |
1228 |
본부
성명서_감사원의 감사결과는 진보교육감 흠집 내고 교육자치를 흔들려는 꼼수다(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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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5-25 |
2510 |
1227 |
본부
논평_입시보다 안전이 중요한 사회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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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1-17 |
2508 |
1226 |
[기자회견문] ‘MB정권 나팔수’ KBS, 국민은 수신료 못올려준다 201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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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507 |
1225 |
본부
제32차 정기총회 결의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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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1-23 |
2507 |
1224 |
본부
성명서_복면집필 역사국정교과서, 학부모는 불매운동을 벌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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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0-24 |
2506 |
1223 |
[사학국본논평]대학편입학 비리는 대학 자율화 가면의 실제 얼굴 200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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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505 |
1222 |
지부지회
대전지부 성명서| 어린이집 무상보육은 박근혜정부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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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1-06 |
2504 |
1221 |
2008년 언론개혁시민연대 제21차 정기총회 결의문 200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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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503 |
1220 |
연대단체
[논평] 서울시교육청의 두발자유화 선언을 환영하며_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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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9-28 |
2503 |
1219 |
연대단체
[성명서] 서울교육청은 학원일요휴무제 조례를 제출하여야 한다(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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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1-26 |
2503 |
1218 |
[논평] 성적으로 학교 서열화하고자 하는 전수조사 방식의 학업성취도 평가를 전면 중단하라 200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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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501 |
1217 |
[성명서]이명박정부는밀어붙이기식교육정책을중단하고국민적논의와합의과정을거쳐라 200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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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