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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운동의 정체성과 전망 토론회 보도자료 200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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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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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청망청 쓰이는 학교재정, 진주교육청은 뭐하는가? 200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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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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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열린우리당의 서울대에 대한 전면전 선포를 환영하며.. 200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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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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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장은 월권행위 사과하라! 200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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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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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 강남특혜! 지방, 서민 차별하는 서울대 입시안 규탄 전국 학부모 대회 200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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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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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 강남특혜! 지방, 서민 차별하는 서울대 입시안 규탄 전국 학부모 대회 200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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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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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사와 신고교등급제를 획책하는 국립 서울대의 2008 전형계획안을 폐기하라 200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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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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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대입시 본고사 부활저지를 위한 전국학부모 규탄 기자회견 200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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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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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평가 실시 및 교육여건 개선 촉구 학부모 기자회견 200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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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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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의 `2008학년도 입학전형 기본 방향'을 철회하라 200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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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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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교육력 제고를 위한 특별협의회] 구성을 환영하며 200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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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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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 특별전형을 강력히 반대한다. 200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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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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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은 특목고 설립 계획을 철회하라. 200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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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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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학교법 개정을 촉구하는 학부모 선언 기/자/회/견 200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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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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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 6만7천여명 추가 서명 제출_200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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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29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