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0 |
본부
[공동입장문] 숙려제 내실화 위해서는 교육부의 외압 차단해야(2018.07.11)
|
본부사무처 |
07-11 |
2836 |
1249 |
본부
전교조의 법적지위 인정, 대통령의 결단으로 해결하라!
|
본부사무처 |
06-22 |
2832 |
1248 |
본부
6.13 선거 논평-적폐청산의 국민적 요구, 당선자들이 앞장서야 한다
|
본부사무처 |
06-14 |
2883 |
1247 |
본부
논평_문재인 대통령 취임 1년, 학부모가 보내는 서한문
|
본부사무처 |
05-10 |
3077 |
1246 |
본부
[보도자료]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선거부터 제대로 해야 한다
|
본부사무처 |
04-17 |
3019 |
1245 |
본부
[성명서] 서울시교육청 ‘2018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계획’을 우려한다 댓글3개
|
본부사무처 |
04-09 |
3638 |
1244 |
본부
[성명서] 무능한 교육부, 입시정책 흔들지 마라
|
본부사무처 |
04-05 |
2881 |
1243 |
본부
[지지성명서] 선거연령 하향 촉구 농성을 지지합니다
|
본부사무처 |
04-03 |
2912 |
1242 |
본부
[논평] 경기도 교복지원조례안에 대한 우리회의 입장
|
본부사무처 |
03-30 |
2854 |
1241 |
본부
[성명서] 학교 성폭력 없는 세상을 위해 우리 모두 With You를 선언하자(2018.3.14)
|
본부사무처 |
03-14 |
2779 |
1240 |
본부
[성명서] 초등 3학년 미만 영어교육을 전면 금지하라(2018.1.17)
|
본부사무처 |
01-17 |
2774 |
1239 |
본부
[성명서] 학교폭력예방및대책에관한법률은 전면 폐지되어야 한다(20171229)
|
본부사무처 |
12-29 |
2932 |
1238 |
본부
논평_교장공모제 15% 제한선 폐지를 환영하며
|
본부사무처 |
12-28 |
2804 |
1237 |
본부
보도자료_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입법 예고에 대한 학부모 입장 댓글1개
|
본부사무처 |
12-07 |
2720 |
1236 |
본부
논평_고교학점제, 교육개혁의 로드맵 속에서 진행되어야 한다
|
본부사무처 |
12-01 |
2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