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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성명서] 한유총의 개학연기는 교육기관임을 포기하는 작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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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3-03 |
3156 |
83 |
본부
[논평] ‘함께 잘사는 포용국가’가 실현되기를 바라며 학생의 고통을 포용하는 정책이 강화되기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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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2-22 |
3026 |
82 |
본부
성명서_철원 장애아동 대상 학교폭력 은폐·축소 사건 제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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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2-07 |
3082 |
81 |
본부
[논평] 교육부 학교폭력 제도개선 방안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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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2-01 |
3619 |
80 |
본부
[논평] 초등교과서 주요과목의 검정 전환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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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1-16 |
2980 |
79 |
본부
[보도자료] 고 오성숙 전 참교육학부모회 회장 추모제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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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1-12 |
3389 |
78 |
본부
[성명서] 사립유치원 관리감독 교육부가 책임져라_20181016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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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0-16 |
2952 |
77 |
본부
[성명서] 서울시교육청의 두발 자유화 선언을 환영한다(2018.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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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9-27 |
2746 |
76 |
본부
[보도자료]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한 학생의 인권과 참여권을 보장하는 학생생활규정 만들기(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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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9-27 |
2947 |
75 |
본부
[성명서] 국회는 대학 강사제도 개선 합의안을 즉각 입법하고 2019년 1월 1일부터 시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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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9-13 |
2653 |
74 |
본부
성명서_절망적인 2022 대입제도 개편안, 교육부를 해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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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8-17 |
2808 |
73 |
본부
대입안 발표에 따른 참교육학부모회 입장(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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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8-08 |
2971 |
72 |
본부
[공동입장문] 숙려제 내실화 위해서는 교육부의 외압 차단해야(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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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7-11 |
3001 |
71 |
본부
전교조의 법적지위 인정, 대통령의 결단으로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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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6-22 |
2984 |
70 |
본부
6.13 선거 논평-적폐청산의 국민적 요구, 당선자들이 앞장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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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6-14 |
30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