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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성명서_철원 장애아동 대상 학교폭력 은폐·축소 사건 제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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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2-07 |
3052 |
81 |
본부
[논평] 교육부 학교폭력 제도개선 방안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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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2-01 |
3562 |
80 |
본부
[논평] 초등교과서 주요과목의 검정 전환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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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1-16 |
2928 |
79 |
본부
[보도자료] 고 오성숙 전 참교육학부모회 회장 추모제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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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1-12 |
3330 |
78 |
본부
[성명서] 사립유치원 관리감독 교육부가 책임져라_20181016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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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0-16 |
2900 |
77 |
본부
[성명서] 서울시교육청의 두발 자유화 선언을 환영한다(2018.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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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9-27 |
2703 |
76 |
본부
[보도자료]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한 학생의 인권과 참여권을 보장하는 학생생활규정 만들기(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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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9-27 |
2905 |
75 |
본부
[성명서] 국회는 대학 강사제도 개선 합의안을 즉각 입법하고 2019년 1월 1일부터 시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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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9-13 |
2617 |
74 |
본부
성명서_절망적인 2022 대입제도 개편안, 교육부를 해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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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8-17 |
2761 |
73 |
본부
대입안 발표에 따른 참교육학부모회 입장(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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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8-08 |
2930 |
72 |
본부
[공동입장문] 숙려제 내실화 위해서는 교육부의 외압 차단해야(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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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7-11 |
2956 |
71 |
본부
전교조의 법적지위 인정, 대통령의 결단으로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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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6-22 |
2952 |
70 |
본부
6.13 선거 논평-적폐청산의 국민적 요구, 당선자들이 앞장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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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6-14 |
3020 |
69 |
본부
논평_문재인 대통령 취임 1년, 학부모가 보내는 서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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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5-10 |
3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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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보도자료]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선거부터 제대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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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4-17 |
3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