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95 |
본부
[성명서] 두원공대 입학비리 엄중 처벌을 촉구하며 교육부는 좌고우면 하지말고 사학비리를 발본색원하라 (202…
  |
본부사무처 |
03-26 |
2712 |
|
1294 |
본부
[성명서] ‘N번방 성착취’를 접하며 성범죄, 양형기준을 강화하고 일벌백계로 단호히 응징하라(2020.03.…
|
본부사무처 |
03-25 |
2716 |
|
1293 |
본부
[성명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모의선거교육 불허는 ‘가만히 있으라’ 교육의 또 다른 조치일 뿐이다(2020. …
|
본부사무처 |
02-11 |
2921 |
|
1292 |
본부
[성명서] 전교조 해직교사의 삭발과 오체투지, ‘이게 나라인가’를 다시 묻는다(2019.11.20)
|
본부사무처 |
02-11 |
2660 |
|
1291 |
연대단체
[성명서] 서울교육청은 학원일요휴무제 조례를 제출하여야 한다(2019.11.26)
|
본부사무처 |
11-26 |
2764 |
|
1290 |
본부
[논평] 고교서열화 해소 방안을 적극 지지한다(2019.11.07)
|
본부사무처 |
11-08 |
2752 |
|
1289 |
본부
[성명서]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중간발표를 접하고(2019.10.31)
|
본부사무처 |
11-05 |
2598 |
|
1288 |
본부
[논평] 대통령 시정연설에 대하여 ‘정시비중상향’은 공교육의 혼란을 야기할 뿐이다(2019.10.23)
|
본부사무처 |
10-23 |
2624 |
|
1287 |
본부
[논평]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교육당국의 협상타결을 환영하며 노동차별 없는 평등한 학교가 되어야 한다(201…
|
본부사무처 |
10-18 |
2481 |
|
1286 |
본부
[성명서]자사고 특목고 중복지원 허용은 고교정상화에 역행하는 행위이다(20190919)
|
본부사무처 |
09-25 |
2498 |
|
1285 |
본부
[성명서]교육부의 상산고 재지정 취소처분 부동의는 교육 적폐 유지 선언이다(20190729)
|
본부사무처 |
07-29 |
2497 |
|
1284 |
연대단체
[2019.07.08]자사고 재지정취소촉구 기자회견문
|
본부사무처 |
07-08 |
2496 |
|
1283 |
본부
성명서_학교비정규직(교육공무직)의 파업을 지지하며 노동차별 없는 평등한 학교가 되어야 한다
|
본부사무처 |
06-27 |
2541 |
|
1282 |
본부
[논평]상산고, 동산고 재지정 취소를 환영하며 일반고 중심의 고교체제 개편에 교육부의 결단을 촉구한다
|
본부사무처 |
06-20 |
2563 |
|
1281 |
본부
[성명서]이란난민 학생 김민혁군 보호자에게 난민지위를 부여하길 기대한다.
|
본부사무처 |
06-20 |
258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