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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국가인권위원회의 ‘간접체벌 허용 반대’ 권고를 환영한다(201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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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635 |
671 |
[사설]‘교장자격증’ 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학교 혁신’이다. 201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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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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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행복한 아이들! 즐거운 학부모!! 신나는 교육!!!”을 기대하며 201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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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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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위기에 빠진 MB 교육정책 201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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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408 |
668 |
[의견서]교육과학기술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에 대한 의견서(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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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450 |
667 |
[논평] 제2기 방송통신위원 추천에 부쳐 20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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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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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최상재의 업적 두 개와 이강택의 과제 한 개 20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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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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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한나라당, 제 정신이면 수신료 인상 포기하라 201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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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451 |
664 |
[ 논평 ] 2기 방송통신위원의 자격 201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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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427 |
663 |
[수신료 인상 규탄 및 최시중 연임 반대 기자회견문] 수신료는 국민에게, 최시중은 집으로 201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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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500 |
662 |
[보도자료]2011년새내기학부모교실지회별일정과학교참여안내(201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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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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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방통위는 수신료 왈가왈부할 권한 없다 201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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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548 |
660 |
[논평] 희망 불씨 지펴준 ‘날라리 외부세력’ 201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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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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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홍익재단과 서울교육청은 성미산 훼손을 중단하고 사태의 올바른 해결을 촉구한다 20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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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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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문> ‘조중동 종편’은 재앙이다. 반칙·특권·불공정 ‘조중동 종편’ 중단하라! 201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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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6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