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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수신료 인상을 막고 있는 건 KBS 자신이다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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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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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
기자회견문 - 독립투사들의 가슴에 대못 박은 KBS, 민족 앞에 사죄하라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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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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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 |
[ 논평 ] 수신료 인상안 저지, 빛나는 6월의 결실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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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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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진보교육감 취임 1년에 즈음한 참교육학부모회 논평(201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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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4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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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 |
[기자회견문] 한나라당은 수신료 인상안 날치기 시도를 중단하라 201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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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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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 |
[ 논평 ] 정동영.정세균.이인영.천정배의 결정이 옳다 201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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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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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 |
<기자회견문> ‘수신료 인상안 처리’ 야합을 철회하라 201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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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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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여당의 납득할 수 없는 등록금 대책을 전면 반박합니다! 201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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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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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
[ 논평 ] 두고 보시라. 수신료 인상 국회위원 4월총선 낙선 약속 지킨다 201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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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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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
기자회견문 “위법․부당한 비리사학 복귀결정 강행기도를 중지하라!” 201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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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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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
[논평]공교육을 황폐화시키는 교육국제화특구법 논의를 즉각 중단하라. 201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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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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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 |
<결의문> “비리재단복귀저지 촉구” 전국 교수대회 결의문 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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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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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
<논평> 수신료 인상 이전에 공영방송으로서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 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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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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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
[수신료 인상안 종결 선언 기자회견문] 김진표는 국회 일정 전면 거부하고 손학규는 영수회담 유보하라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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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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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
<기자회견문> 수신료 인상 날치기 5적, 반드시 ‘퇴출’시키겠다 201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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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33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