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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전교조에 대한 법외노조 통보, 역사의 수레바퀴를 되돌리려는 시대착오적 작태다(201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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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360 |
1061 |
[성명서] 전교조와 민주주의 세력에 대한 정치탄압을 즉각 중단하라(201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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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389 |
1060 |
[기자회견]친일.독재 미화 뉴라이트 교과서 무효화 선언 전국학부모 기자회견(201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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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243 |
1059 |
[보도자료] 친일·독재 미화 뉴라이트 교과서 무효화 선언 전국학부모 기자회견(201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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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426 |
1058 |
[성명서] 왜곡과 편파로 덧칠된 뉴라이트 한국사 교과서, 무효다(201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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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384 |
1057 |
[논평]근본적인 틀 혁신없는 대입제도 개선,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하기 어렵다.(201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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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420 |
1056 |
[보도자료] 학교 현장을 외면한 교육부의 학교폭력 대책(201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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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413 |
1055 |
[논평] 해병대 훈련 캠프 참여 학생 실종에 대한 논평(20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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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627 |
1054 |
[성명서]성적 조작, 특혜입학, 돈벌이에 눈 먼 국제중학교 폐지하라.(201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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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590 |
1053 |
[시국선언문] 국가정보원의 선거개입과 수사축소 진상을 철저하게 밝혀야 한다 201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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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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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국제중학교 입학전형 개선안에 대한 입장-교육이 불가능한 국제중학교는 일반학교로 전환만이 해답이다(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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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3209 |
1051 |
[논평] 경쟁교육체제 손보지 않고는 자유학기제 정착 어렵다.(201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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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846 |
1050 |
[성명서] 입시 비리 주도한 영훈, 대원 국제중 취소하라(20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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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797 |
1049 |
[논평] 입학사정관제 스펙반영 금지 법제화에 대한 우리회 입장(201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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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621 |
1048 |
[성명서] '학교운영지원비 납부금 상당 부당이득반환 청구' 항소 기각은 헌법정신을 위협한 판결이다(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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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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